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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연하♥' 심형탁, 아들 공개…머리숱 무슨일?

등록 2025.07.07 1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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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심형탁이 아들과의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심형탁 인스타그램 캡처) 2025.07.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우 심형탁이 아들과의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심형탁 인스타그램 캡처) 2025.07.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심형탁이 아들과의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심형탁은 6일 소셜미디어에 "주말엔 매트 위에서 하루와 놀기. 하루야 건강하게 자라다오. 사랑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심형탁이 아들과 나란히 바닥에 엎드려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풍성하게 위로 솟은 머리숱이 인상적이다.

배우 송진우는 해당 게시물에 "형님. 하루 완전 전설의 초사이어인이네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심형탁은 지난 2023년 18세 연하의 일본인 아내 히라이 사야와 결혼해 지난 1월 첫아들을 얻었다.

히라이는 일본 장난감 회사의 직원으로, 심형탁이 촬영을 위해 일본을 방문했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

심형탁은 자신이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인 도라에몽 덕분에 히라이와 만날 수 있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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