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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고 바텐더 뽑는다…캄파리코리아 경연대회 개최

등록 2025.08.14 08: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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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캄파리코리아가 '캄파리 레드 핸즈 아시아 2025' 한국 경연대회를 개최한다.(사진=캄파리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캄파리코리아가 '캄파리 레드 핸즈 아시아 2025' 한국 경연대회를 개최한다.(사진=캄파리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캄파리코리아는 '캄파리 레드 핸즈 아시아 2025' 한국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2018년 출범해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한 캄파리 레드 핸즈 아시아는 아시아 최고의 캄파리 바텐더를 선정하는 경연이다.

이 대회는 바텐더들이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교류의 장이자 소비자들에게 세계적인 칵테일 문화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평가받는다.

대회는 총 3단계로 진행된다. 앞서 캄파리코리아는 '네그로니 패밀리 트리(Negroni Family Tree)'를 주제로 한 1차 경연에서 한국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창작 칵테일을 선보인 20명의 바텐더를 선발했다.

2차 경연은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1차 경연 작품과 '네그로니 패밀리 트리' 칵테일을 변형한 새로운 칵테일까지 총 2잔을 자신이 속한 업장에서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이는 기회를 갖는다.

한국 최종 결승전으로 진행되는 마지막 3차 경연에서는 현장 발표와 심사를 거쳐 최종 우승자를 선정한다.

한국 우승자는 올해 하반기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캄파리 레드 핸즈 아시아 2025' 아시아 결승전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또 아시아 결승 최종 우승자의 칵테일은 2026년 '아시아 네그로니 패밀리 트리'에 등재되는 영예를 얻게 된다.

1860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시작된 캄파리는 쌉싸름하면서도 달콤한 독특한 맛과 선명한 붉은 색이 특징인 세계적인 비터 리큐르 브랜드다.

대표적인 칵테일로는 네그로니(Negroni), 아메리카노(Americano), 스프리츠(Spritz) 등이 있으며 현재 190개국 이상에 수출되고 있다.

캄파리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국내 바텐더들의 창의적인 도전과 캄파리에 대한 열정을 한껏 드러낼 수 있는 무대"라며 "2차 경연을 통해 탄생한 칵테일을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하며 바텐딩 문화를 더욱 가깝게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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