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광복 80주년 맞아 '명예를 품은 가게' 현판식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 발굴·지원
![[서울=뉴시스]KB금융그룹은 광복 80주년기념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 자립지원사업인 '명예를 품은 가게' 첫번째 사업장의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KB금융 제공). 2025.08.1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14/NISI20250814_0001918502_web.jpg?rnd=20250814112747)
[서울=뉴시스]KB금융그룹은 광복 80주년기념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 자립지원사업인 '명예를 품은 가게' 첫번째 사업장의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KB금융 제공). 2025.08.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KB금융그룹은 광복 80주년 기념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 자립지원사업인 '명예를 품은 가게' 첫번째 사업장의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명품가게는 KB금융이 국가보훈부, 한경협, 광복회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을 발굴·지원해 생계와 자립을 응원하고 국민과의 공감대를 확산하는 소상공인 지원 사업이다.
1호 명품가게로 선정된 서울 도봉구 창동의 '팔레트 미술교습소'는 독립운동가 김혁 선생의 손녀 김수정님이 운영하는 미술 학원이다. 전날 열린 현판식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류진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회장, 김진 광복회 부회장, KB금융 양종희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B금융과 한경협은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외벽 정비, 간판 교체, 실내 리모델링, 수도관 보강 등 전반적인 공간 개선을 진행했다.
향후 전국 8개 지역의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가게·부대시설 개선(리모델링), 분야별 경영 컨설팅(연중), 명품가게 현판 제공 등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KB금융 양종희 회장은 "이번 명품가게 지원사업은 과거의 헌신과 오늘의 희망을 잇는 뜻깊은 연결고리가 될 것"이라며 "KB금융은 금융의 역할로 우리사회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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