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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관객 참여형 공연 '슬리핑 뷰티 Part.2' 무대 올린다

등록 2025.09.01 09: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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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20일

메리홀 공연장

세컨드네이처 댄스컴퍼니와 공동 주관

[서울=뉴시스] 서강대의 관객 참여형 공연 '슬리핑 뷰티 Part.2' 포스터. (사진=서강대 제공) 2025.09.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강대의 관객 참여형 공연 '슬리핑 뷰티 Part.2' 포스터. (사진=서강대 제공) 2025.09.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서강대는 오는 19일과 20일 양일간 메리홀 공연장에서 관객 참여형 공연 '슬리핑뷰티 파트투(Part.2)'를 무대에 올린다고 1일 밝혔다.

메리홀 공연장 상주 단체인 현대무용단 '세컨드네이처 댄스컴퍼니'와 공동 주관으로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꿈'을 대주제로 잠든 자아와 깨어나려는 자아가 교차하는 경계를 탐구한다.

관객들은 객석에 앉지 않고 무대 위를 거닐면서 작품의 일부로 참여하게 된다. 이후 다층적인 의미의 공간으로 확장된 공간에서 자신만의 시선으로 공연을 바라보게 된다.

이런 구성과 연출은 관객들로 하여금 폭넓게 해석하는 능동적 주체가 돼 현대무용이 지닌 열린 해석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한다.

티켓은 메리홀 홈페이지(https://maryhall.sogang.ac.kr)에서 서강대 자체 예매사이트인 메타엑스(META-X)를 통해 별도 수수료 없이 전석 3만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잔여 좌석에 대해서는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김성한 예술감독은 "이번 공연을 통해 말이 아닌 춤의 언어를 통해 나약함과 갈망, 그리고 성장의 몸짓을 관객과 함께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연장상주단체지원사업은 서울문화재단이 공연장 활성화 및 역량 있는 공연 단체를 매칭해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서강대 메리홀은 대학교 공연장으로서는 유일하게 상주 단체를 운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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