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생명윤리 실천 활동 공모…'제20회 생명의 신비상'
10월 31일까지 '생명의 신비상' 후보 공모
생명과학·인문사회과학·활동 등 세 분야
![[서울=뉴시스] 제20회 생명의 신비상 공모 포스터 (사진=천주교 서울대교구 제공) 2025.09.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7/NISI20250907_0001936922_web.jpg?rnd=20250907095009)
[서울=뉴시스] 제20회 생명의 신비상 공모 포스터 (사진=천주교 서울대교구 제공) 2025.09.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WYD)를 앞두고 '생명의 신비상' 대상을 국내외 젊은 활동가로 선발한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는 오는 내달 31일까지 제20회 '생명의 신비상' 후보를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생명 신비상은 생명위가 인간생명의 존엄성에 대한 가톨릭교회의 가르침을 구현하기 위해 학술연구를 장려하고 생명 문화를 확산하고자 제정한 상이다. 공모 부문은 ▲생명과학 ▲인문사회과학 ▲활동 등 세 분야다. 분야별 본상과 장려상, 분야를 아우르는 대상이 선정한다.
생명위 관계자는 "특히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를 앞두고, 2024년부터 3년간 만 49세 이하의 국내외 신진 연구자, 젊은 활동가 등을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상자에게는 서울대교구장 명의 기념 상패와 대상 2억 원, 본상 1억 원, 장려상 상금 3000만 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생명과학분야는 성체줄기세포연구 및 세포치료 연구 분야에서의 탁월한 업적을 통해 가톨릭 생명윤리에 근거한 생명과학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 개인이나 단체에 시상한다. 단, 인간 생식세포나 인간배아 연구 등 가톨릭생명윤리에 반하는 연구 분야는 배제된다.
인문사회과학 분야는 윤리학, 철학, 사회학, 법학, 신학 등 관련 영역에서 가톨릭 생명윤리에 기반한 연구성과를 낸 연구자나 단체에 시상한다.
활동분야는 인간 생명을 수호하고 돌보며 생명의 존엄성을 알리고, 생명 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가 대상이다.
수상자는 내년 5월 3일 명동성당에서 봉헌되는 '생명주일미사' 중에 발표된다. 시상식은 같은 해 6월 9일 로얄호텔서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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