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2026 수시 경쟁률 '32.49대 1'…10년 내 최고
5년 연속 상승
모집인원 2410명에 7만8296명 지원
논술 전형 경쟁률 가장 높아…127.95대 1
![[서울=뉴시스]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전경. (사진=성균관대 제공) 2025.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15/NISI20250915_0001943398_web.jpg?rnd=20250915104413)
[서울=뉴시스]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전경. (사진=성균관대 제공) 2025.09.1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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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성균관대 수시모집은 지난해 대비 지원자가 1409명 증가했다. 이는 지원자 수와 경쟁률이 모두 상승한 것으로, 최근 10년 내 최고치다.
논술위주(수리형)전형은 모집인원 204명에 2만6102명이 지원해 127.9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수시전형 중 가장 높은 값이다.
특히 의예과는 5명 모집에 2835명의 지원자가 몰려 567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약학과 역시 5명 모집에 2577명이 지원해 515.4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삼성전자 채용조건형 계약학과인 반도체시스템공학과와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는 각각 106.2 대 1과 85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종합(성균인재)전형은 236명 모집에 6333명이 지원해 26.83 대 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학생부종합(융합형)은 315명 모집에 7617명이 지원해 24.18 대 1, 학생부종합(탐구형)은 406명 모집에 6792명이 지원, 16.7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신설된 바이오신약·규제과학과와 삼성SDI 채용연계 계약학과인 배터리학과는 각각 34.25 대 1과 24.5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생부교과(학교장추천)전형은 416명 모집에 3992명이 지원해 9.60 대 1로 마감했다. 특히 해당 전형에서 반도체융합공학과는 7명 모집에 131명이 지원해 18.71 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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