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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즈커피 모델' BTS 뷔, 이번엔 SNS에 "맘스터치 버거 꼭 먹어보라"

등록 2025.09.15 15: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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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BTS) 뷔가 지난 14일 미국 래퍼이자 프로듀서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Tyler, The Creator)의 내한 공연 '크로마코피아 투어' 관람을 마치고 맘스터치 버거 사진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렸다.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BTS) 뷔가 지난 14일 미국 래퍼이자 프로듀서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Tyler, The Creator)의 내한 공연 '크로마코피아 투어' 관람을 마치고 맘스터치 버거 사진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렸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토종 K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가 미국 래퍼이자 프로듀서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Tyler, The Creator)와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뷔의 언급으로 연일 화제다.

타일러는 지난 14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열린 내한 공연 '크로마코피아 투어'에서 무대 중 관객들에게 "오늘 점심으로 맘스터치를 먹었다"고 밝혔다.

그는 "소스가 잔뜩 묻어 있었고 치킨은 황금색이었다"며 "한 입 베어 물자 놀라울 만큼 맛있었다"며 극찬했다.

이어 "이렇게 맛있어도 되느냐. 샤라웃(shout-out) 맘스터치. 맘스터치를 위해 소리 질러"라고 외쳤다.

샤라웃은 힙한 공연에서 존중이나 찬사를 보낼 때 쓰이는 표현이다.

타일러가 언급한 맘스터치 메뉴는 지난해 넷플릭스의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셰프 에드워드 리와 협업해 선보인 제품이다.

이날 공연에는 BTS 멤버 뷔, RM, 제이홉도 함께했다.
[서울=뉴시스] 컴포즈커피와 브랜드 모델 뷔가 함께한 신규 캠페인 영상. (사진=컴포즈커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컴포즈커피와 브랜드 모델 뷔가 함께한 신규 캠페인 영상. (사진=컴포즈커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연 직후 뷔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 밤 맘스터치 버거를 먹겠다. 꼭 먹어보라"는 글과 인증 사진을 올려 화제를 더했다.

버거 경쟁사인 맥도날드가 BTS 캐릭터 해피밀 토이를 선보이는 와중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뷔는 국내 컴포즈커피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V COMPOSED(뷔 컴포즈드)' 신메뉴 3종을 협업해 출시하는 등 K푸드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맘스터치 측은 "뷔 또는 BTS를 모델로 검토하고 있는 바가 전혀 없다"고 말했다.

맘스터치는 2004년 설립돼 버거 프랜차이즈 중 후발 주자로 평가되나 지난 6월 말 기준 매장 수는 1460개로 업계 최다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4월 일본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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