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미 도의원, 순창군수 출마 선언…"진짜 순창 시작"
3·4·3 민생전략 실현, 농식품부-마사회 이전 등 공약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오은미(진보당)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5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순창군수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01.05. pmkeu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5/NISI20260105_0002033303_web.jpg?rnd=20260105104206)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오은미(진보당)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5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순창군수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01.05. [email protected]
[순창=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오은미 도의원(진보당)이 "진짜 순창을 만들겠다"는 포부와 함께 오는 6·3 지방선거 전북 순창군수에 도전장을 냈다.
오 의원은 5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소멸을 극복할 근본적인 대책, 낙후될 대로 낙후된 순창을 발전시킬 희망이 비전이 필요하다"며 "섬기는 군수, 더 잘하는 오은미와 함께 순창의 100년의 역사를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 의원은 이를 위한 5대 핵심 공약도 발표했다.
▲3·4·3 민생전략 실현 ▲임·순·남 혁신도시 유치, 농식품부-마사회 이전 ▲국가전략산업 1조 투자 유치 ▲세계적인 발효 문화·관광 중심도시 도약 ▲농업소득 3000만원 실현 등이다.
특히 오 의원은 순창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관련해 "예산 과정에서 조삼모사식 행정으로 많은 혼란이 있어 타 복지예산이 삭감되는 일이 있었다"라며 "부당하게 식감당한 아동수당, 농민수당, 청년종자통장 지원금을 반드시 원상회복 시키겠다"고 했다.
또 "순창은 한국 전통 장류 문화의 본고장이다"면서 "AR·VR 기반 디지털 발효 문화 콘텐츠 확대로 체험형 문화·관광 플랫폼 구축, 농업생산과 관광이 동반 성장하는 관광모델 창조, 주민이 문화·관광의 주체로 참여하는 지역공동체 구축을 바탕으로 순창 관광산업을 재디자인하겠다"고 밝혔다.
오은미 의원은 "군과 농협, 생산자 조직이 힘을 합쳐 순창형 농산물 전량 판매 체계를 구축하고 농업인들이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해 순창군 농업소득 3000만원 시대를 반드시 개척하겠다"면서 "저 오은미만이 순창의 5대 비전을 실현하고 위대한 순창의 새역사를 만들 수 있도록 해 순창의 100년 역사를 만들어 가자"고 성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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