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관리사가 군산가정 방문해 청소·정리…300가구 모집
12세 이하 자녀 둔 가정 대상
월 2회·5개월 무료 가사 지원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시가 가사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육아 가정을 돕기 위해 '군산형 가사서비스 지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
5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전문 가사관리사가 가정을 방문해 청소와 정리 등 일상 서비스로 총 300가구를 선정, 월 2회씩 5개월 동안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군산시에 거주하는 12세 이하 자녀를 둔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다. 맞벌이·다자녀·한부모 가정과 임산부가 있는 가구가 해당된다.
신청 기간은 6일부터 16일까지다.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세부 사항은 군산시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용진 군산시 인구대응담당관은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는 체감도 높은 인구·가족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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