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항공권 정보 유출 피해 "스토킹 행위에 법적 책임 물을 것"
"멤버들 의사에 반하는 사진촬영 요구 등 위협 가해"
![[서울=뉴시스] 아일릿. (사진 = 빌리프랩 제공) 2026.01.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9/NISI20260109_0002037431_web.jpg?rnd=20260109154922)
[서울=뉴시스] 아일릿. (사진 = 빌리프랩 제공) 2026.01.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소속사 빌리프랩은 9일 "최근 아일릿이 해외 공식 일정을 마친 뒤, 개인 일정을 소화하고 귀국하던 일부 멤버들에게 심각한 사생활 침해 사건이 발생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빌리프랩에 따르면, 이 회사는 멤버들의 귀국 정보 유출 정황을 사전에 인지하고, 멤버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귀국 직전 출발 공항과 항공편의 시간을 변경했다. 그럼에도 다수의 인원이 이미 멤버들의 해당 항공권 정보까지 확보해 변경된 공항까지 추적해 왔다.
빌리프랩은 "심지어 아티스트에게 접근해 대화를 시도하는 것을 넘어, 마스크 착용 여부를 지적하며 아티스트의 의사에 반하는 사진 촬영을 요구하는 등 멤버들에게 위협을 가했다"고 지적했다.
"당일 변경된 항공권 정보는 아티스트 본인과 극소수의 관계자만이 인지하고 있었던 비공개 정보였음에도 실시간으로 유출됐다는 점에서 당사는 이 사안을 엄중하게 바라보고 있다"고 특기했다.
빌리프랩은 이와 관련 항공사에 정보 접근 이력 및 로그 기록 확인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그러면서 "아티스트를 위협하는 스토킹 행위자에 대한 증거를 상시 수집하고 있으며,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별렀다.
한편, 아일릿은 최근 싱글 1집 '낫 큐트 애니모어(NOT CUTE ANYMORE)'를 발매했다. 공식 활동이 종료된 이후에도 해당 곡의 음원은 국내외에서 역주행 중이다.
이 곡은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1월 10일 자)에서 '버블링 언더 핫 100(Bubbling Under Hot 100)' 10위를 기록하며 메인 싱글차트 '핫 100' 진입까지 노리고 있다. 멜론 일간 차트에서도 꾸준히 순위를 끌어올려 18위(1월 7일 자)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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