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주말 해상 기상 악화…해경, 안전사고 '주의보'
초속 18m 강풍, 최대 4.5m 파도
![[제주=뉴시스] 해경 연안 순찰 자료 사진. (사진=제주해양경찰서 제공) 2026.01.0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9/NISI20260109_0002037463_web.jpg?rnd=20260109160917)
[제주=뉴시스] 해경 연안 순찰 자료 사진. (사진=제주해양경찰서 제공) 2026.01.09. [email protected]
제주해양경찰서와 서귀포해양경찰서는 10일부터 12일까지 기상악화가 예상돼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한다고 9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주말 서귀포 해역에서는 초속 18m의 강풍과 최대 4.5m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예측됐다.
연안에서도 강풍을 비롯해 너울성 물결이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해경은 연안 사고 위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순찰을 강화한다. 또 갯바위, 테트라포드 등에 대한 접근을 통제하고 안전 시설 점검을 병행한다.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연안해역에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거나 이미 사고가 발생해 피해 확산이 우려될 경우 발령된다. 관심·주의보·경보 세 단계로 운영된다.
제주해경 관계자는 "기상악화 시에는 연안 출입과 위험지역 접근을 자제하고, 현장 안전요원의 통제와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며 "도민과 관광객 모두의 안전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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