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세일즈포스·플러그앤플레이 간 포항시, 교류협력 강화
세일즈포스-AI·클라우드 기반 제조혁신 파트너십
플러그 앤 플레이-LOI 체결…스타트업 육성 협력
![[포항=뉴시스] 장상길 부시장 등 포항시 대표단은 9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글로벌 인공지능(AI) 고객관계관리(CRM) 기업 '세일즈포스(Salesforce)' 본사를 방문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6.01.1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11/NISI20260111_0002037974_web.jpg?rnd=20260111134442)
[포항=뉴시스] 장상길 부시장 등 포항시 대표단은 9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글로벌 인공지능(AI) 고객관계관리(CRM) 기업 '세일즈포스(Salesforce)' 본사를 방문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6.01.11.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미국을 방문 중인 장상길 부시장 등 포항시 대표단은 9일(현지시각)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글로벌 인공지능(AI) 고객관계관리(CRM) 기업 '세일즈포스(Salesforce)'와 세계적인 창업·육성 플랫폼 '플러그 앤 플레이(Plug and Play)'를 방문해 포항의 제조 혁신과 스타트업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글로벌 교류 협력을 강화했다.
11일 포항시에 따르면 시 대표단은 세일즈포스 본사에서 AI·클라우드 기반 제조 혁신 전략과 산업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글로벌 기업의 혁신 경험을 토대로 포항의 제조 혁신 모델 구축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방안을 논의했다.
세일즈포스는 세계적인 수준의 AI CRM 솔루션과 AI 에이전트, 데이터 분석과 생산성 플랫폼 등을 바탕으로 산업 전반의 AI 혁신(AX)을 선도한다.
시는 이 같은 기술 역량을 지역 제조 기업과 산업 현장에 접목해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로 '포항 제조 혁신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시와 세일즈포스는 올해 상반기에 정식 파트너십 체결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로 협의했다.
앞으로 포항 제조 기업을 대상으로 AI 기반 공정 혁신, 데이터 활용 고도화, 산업 경쟁력 강화 등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차례대로 논의할 방침이다.
![[포항=뉴시스] 장상길 부시장 등 포항시 대표단은 9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세계적인 창업·육성 플랫폼 '플러그 앤 플레이(Plug and Play)'를 방문해 스타트업 육성과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 협력 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업무 협력 의향서를 체결한 후 장 부시장(왼쪽)과 소브한 카니 플러그 앤 플레이 부사장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2026.01.1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11/NISI20260111_0002037975_web.jpg?rnd=20260111134630)
[포항=뉴시스] 장상길 부시장 등 포항시 대표단은 9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세계적인 창업·육성 플랫폼 '플러그 앤 플레이(Plug and Play)'를 방문해 스타트업 육성과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 협력 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업무 협력 의향서를 체결한 후 장 부시장(왼쪽)과 소브한 카니 플러그 앤 플레이 부사장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2026.01.11. [email protected]
대표단은 개방형 혁신 플랫폼인 플러그 앤 플레이를 방문해 포항 지역 스타트업 육성과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 협력 의향서(LOI)를 체결했다.
플러그 앤 플레이는 전 세계 60여개 지역에서 대기업·투자사·스타트업을 연결하는 글로벌 네트워크와 체계적인 육성 노하우를 보유한 창업 플랫폼이다.
시는 이들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육성 프로그램을 포항에 접목해 지역 스타트업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시와 플러그 앤 플레이는 ▲유망 스타트업 발굴·육성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투자와 액셀러레이팅 ▲산학연 협력 모델 구축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시는 2028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포항 Tech-Hub' 구축 사업과 연계해 세일즈포스와 플러그 앤 플레이가 핵심 파트너로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Tech-Hub를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과 지역 기업, 스타트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포항 디지털 창업 거점을 조성한다.
장 부시장은 "이번 방문은 포항의 산업 구조와 정책 추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제조 혁신과 스타트업 육성으로 포항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미국 방문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기관과 협력을 지속 넓히고 포항 제조 혁신과 스타트업 육성 정책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