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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은·기술주·비트코인 약세 속 하락 마감…나스닥 1.59%↓

등록 2026.02.06 06:44:34수정 2026.02.06 0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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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은·기술주·비트코인 약세 속 하락 마감…나스닥 1.59%↓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뉴욕증시는 5일(현지 시간) 은 가격이 재차 하락한 가운데 기술주와 비트코인이 약세를 보이며 하락 마감했다.

마켓워치, CNBC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592.58포인트(1.20%) 하락한 4만8908.72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84.32포인트(1.23%) 내린 6798.40에 장을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363.99포인트(1.59%) 떨어진 2만2540.59에 장을 닫았다.

전날 실적을 공개한 알파벳은 올해 자본 지출을 최대 1850억 달러(약 271조원)로 예상하면서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했다. 이에 따라 알파벳 주가는 1% 하락하며 마감했고, 이에 대한 영향을 받은 무선통신 퀄컴 주가는 약 8% 급락했다.

소폭 반등했던 은 시세는 다시 하락했다. 은 가격은 이틀간 16% 떨어졌다.

이날 암호화폐 시장에서도 매도세가 지속됐다.

비트코인은 주요 저지선인 7만 달러선이 붕괴한 데 이어 6만3000달러대까지 떨어졌다.

암호화폐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미 동부 시간·한국 시간 6일 오전 6시 30분)께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3.28% 급락한 6만333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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