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소식]3월 준공 '청년 농업인 스마트팜' 입주자 모집 등
![[고창=뉴시스] 고창군 청년농업인 스마트팜단지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70303_web.jpg?rnd=20260225155040)
[고창=뉴시스] 고창군 청년농업인 스마트팜단지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청년 농업인 스마트팜단지는 성송면 판정리 일원에 4만9775㎡ 규모로 조성됐다. 단동형 2동, 연동형 3동, 스마트형 1동 등 2만800㎡ 규모의 온실 6동이 구축된다.
모집 대상은 18~45세의 청년 농업인 12개팀으로 고창군에 주민등록을 준 거주민이다. 관외 농업인은 공고 마감일까지 주소를 이전할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된 팀에게는 각 1500㎡ 규모의 온실이 배정된다.
수박, 멜론, 딸기, 토마토 등의 작물 특성에 맞춘 시스템을 구축해 입주 청년 농업인의 재배기술 습득과 안정적인 영농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청년스마트팜TF팀을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고창군청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덕섭 군수는 "스마트팜과 청년 농업인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동력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청년 농업인이 지역 농업의 핵심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고창군, 농작물 병해충 방제 약제 지원
고창군이 농작물 병해충 피해 예방을 위한 과수화상병, 과수탄저병, 토마토뿔나방, 복숭아 심식나방, 무·배추 뿌리혹병, 돌발해충 등의 방제 약제를 지원한다며 희망자의 신청을 접수한다고 25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과수화상병, 토마토뿔나방, 복숭아 심식나방 약제의 경우 3월6일이며 과수탄저병, 무·배추 뿌리혹병, 돌발해충 약제는 3월13일까지다.
대상은 고창군에 주소를 두고 해당 농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경제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오성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병해충은 발생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적기 방제와 선제적 예방 활동을 강화해 현장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농약 살포 시에는 반드시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하고 예찰 정보에 따라 방제 시기를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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