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가천대, '동계 시냅스포럼'…대학 혁신 방안 공유

등록 2026.02.25 16:43:2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성남=뉴시스]가천대 ‘2025 동계 시냅스포럼’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가천대 제공)2026.02.25.photo@newsis.com

[성남=뉴시스]가천대 ‘2025 동계 시냅스포럼’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가천대 제공)[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가천대학교가 25일 대학 비전타워 가천컨벤션센터에서 '2025 동계 시냅스포럼'을 개최했다.

시냅스포럼은 교수들이 대학 발전을 위한 혁신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공유하는 행사로, 2019년부터 연 2회 열리고 있다. 명칭은 신경세포 간 신호 전달 연결 부위를 뜻하는 의학 용어 '시냅스'에서 착안했다.

이번 포럼에는 최미리 수석부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과 신진·신임 교원 등 14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5 하계 시냅스포럼 실행 계획 중간성과 발표'를 주제로 진행했다.

행사는 조별 토의를 시작으로 개회사와 신임 교원 소개, 조별 발표, 특강, 총평 및 시상식 순으로 이어졌다.

참석 교원들은 10개 조로 나뉘어 지난해 하계 포럼에서 수립한 실행 계획의 중간 성과를 발표했다. AI 기반 교육 혁신, 연구력 향상 방안, 신임 교원 역량 강화, 융합 연구, 대외협력 확대 등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이어 화공생명배터리공학부 김일태 교수가 ‘연구력 향상 TIP’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최미리 수석부총장은 "시냅스포럼은 교수들이 대학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제안하는 자리"라며 "AI 시대의 교육 변화에 맞춰 현장의 제안이 대학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