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삼성 원태인, 팔꿈치 부상 90% 회복…8일부터 캐치볼 가능

등록 2026.03.06 18:23:1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지난달 훈련 중 팔꿈치 통증…WBC 대표팀 낙마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22일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초 삼성 선발투수 원태인이 공을 던지고 있다. 2025.10.22.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22일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초 삼성 선발투수 원태인이 공을 던지고 있다. 2025.10.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팔꿈치 부상으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이 무산된 원태인(삼성 라이온즈)이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머지않아 투구를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 구단은 6일 "재검진 결과 원태인의 팔꿈치 손상 부위가 90% 이상 회복됐다는 소견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원태인은 오는 8일부터 캐치볼을 할 수 있게 됐다. 삼성은 원태인의 상태를 지켜본 뒤 단계별 투구 프로그램(ITP)를 진행할 계획이다.

실전 경기 등판 일정은 캐치볼 및 ITP 진행 상황을 확인한 후 원태인과 코칭스태프의 협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다.

원태인은 지난달 2026 WBC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으나 삼성 스프링캠프 훈련 도중 오른쪽 팔꿈치에 통증을 느껴 대표팀에서 낙마했다.

지난달 중순 검진 결과 팔꿈치 굴곡근 손상 진단을 받았고, 3주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이 나왔다.

검진을 위해 한국으로 일시 귀국했던 원태인은 다시 삼성 스프링캠프지 일본 오키나와로 건너가 재활 훈련에 매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