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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서울 소상공인 1000만원 한도대출 취급

등록 2026.03.10 15: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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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서울신보 '안심통장 특별보증' 3차 참여

토스뱅크, 서울 소상공인 1000만원 한도대출 취급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서울 소상공인이 급한 운영자금이 필요할 때 최대 1000만원 한도의 '서울안심마이너스통장'을 토스뱅크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토스뱅크는 서울특별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시 안심통장' 3호 지원에 참여해 서울 지역 개인사업자를 위한 보증 기반 한도대출 지원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19일 정식 시행된다. 토스뱅크를 포함해 총 8개 은행이 참여하는 해당 사업은 2000억원 규모로 운영된다.

토스뱅크가 취급하는 서울안심마이너스통장은 서울신보 신용보증서를 기반으로 제공되는 한도대출(마이너스통장) 상품이다. 한도는 최대 1000만원이다. 보증비율은 90%로 고정 적용된다. 보증료율은 연 1.0%다.

대출기간은 1년 만기 일시상환(최대 5년 연장 가능)이다. 토스뱅크는 신규 가입 고객에게 대출 실행 후 첫 6개월간 사용한 한도 금액에 대해 연 1% 캐시백을 제공하며, 최대 5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사업장 소재지가 서울시인 개인사업자 중 서울신보 신용보증서 발급이 가능한 고객이다. ▲개업 후 1년 초과 ▲대표자 NICE 신용평점 600점 이상 ▲최근 3개월 매출 합계 200만원 이상 또는 최근 1년 신고매출 1000만원 이상 요건을 충족하면 된다. 청년 사업자(만 39세 이하·업력 3년 이상)는 일부 심사 요건을 완화해 우대 지원한다.

신청은 19일 오전 9시부터 서울신보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 시행 첫 5영업일(19~25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가 적용된다. 이후부터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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