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통합방위회의 개최…"국제위기 속 결속 강화"
실전형 주제 토의, 유공자 표창 수여
![[창원=뉴시스]박완수 경남도지사가 24일 오후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경상남도 통합방위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3.2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4/NISI20260324_0002092380_web.jpg?rnd=20260324160915)
[창원=뉴시스]박완수 경남도지사가 24일 오후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경상남도 통합방위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3.24. [email protected]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박완수 도지사와 위원들, 시군 부단체장, 군·경·소방 지휘관, 국가중요시설 관리자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
먼저, 경남 안보와 안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 대해 표창을 수여했다.
정부로부터 양산시 지역대가 국무총리 표창을, 경남도와 경남경찰청이 국방부장관 표창을 각각 수상하며 지역 안보 역량을 증명했다.
박 의장은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민·관·군·경 소속 유공자 10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 뜻을 전했다.
이어 본회의에서는 '대규모 가스 및 정유기지 폭발 시 인적·물적 피해 대응'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에너지시설 밀집 지역인 경남의 특성을 고려해 실제 사고 발생 시 기관별 초동 조치와 복구 지원 등 실무적인 협력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박 의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오늘 논의된 가스·전기 폭발 등 각종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을 바탕으로, 분야별 후속 조치 계획을 내실 있게 수립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참석한 모든 기관이 자치단체와 군부대 등과 긴밀히 협력해 대응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면서 "각급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안전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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