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與 '비상경제 대응 상황실' 운영…'중동 대응' TF→ 특위로 격상

등록 2026.03.26 11:05:2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민주 "중동발 경제 위기에 청와대와 긴밀 협조 예정"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26.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26일 중동상황 경제대응 태스크포스(TF)를 특별위원회로 격상시키며 "청와대와 함께 긴밀하게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비상경제대응 상황실도 운영하며 중동발 경제 위기에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정책조정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TF팀이 구성돼 있는데 이걸 특위로 위상을 높이기로 했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중동 전쟁에 따른 국내외 경제 상황 관리를 위해 전날 비상경제상황실을 구성한 바 있다. 이에 민주당도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상황실장인 '비상경제대응 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백 원내대변인은 "중동발 여러 경제 위기에 대해 청와대와 함께 협력해 긴밀히 협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당정청 혼연일체의 비상한 각오로 중동 상황을 돌파할 것"이라며 "정부 대응에 발 맞춰 민주당은 원내 비상경제대응 상황실을 설치하고 중동 상황에 실시간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