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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왕자 차준환,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전폭 지원"

등록 2026.04.03 09: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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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피겨 스케이팅 선수 차준환. (사진=판타지오 제공) 2026.04.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피겨 스케이팅 선수 차준환.  (사진=판타지오 제공) 2026.04.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피겨 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이 연예기획사 판타지오와 손을 잡았다.

3일 소속사 판타지오는 "차준환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수많은 경험을 통해 엔터테이너로서 가능성과 재능을 입증한 차준환의 새로운 챕터에 함께하게 돼 진심으로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차준환이 가진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2001년생인 차준환은 2010년 제9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동메달을 시작으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남자 싱글 역대 최고 순위인 15위를 기록했다.

이어 2022년 ISU 4대륙피겨스케이트선수권대회, 2025년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등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여주며 '아시아 프린스', '은반 위의 피겨 왕자'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특히 2025년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관객들의 마음을 울리는 연기로, 금메달을 거머쥐는 쾌거를 이뤘다.

어린 시절 아역배우로 활동한 이력도 있다. 7살부터 광고와 드라마 등에 아역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현재는 서울시청 소속을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차준환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판타지오는 배우 백윤식, 김선호, 차은우, 윤산하, 옹성우, 강예원, 변우민, 이성경, 이세영, 이창섭, 그룹 아스트로 등을 거느린 엔터테인먼트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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