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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AI 기반 바이어 발굴…40억원대 수출 성과

등록 2026.04.06 10: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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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AI 기반 바이어 발굴…40억원대 수출 성과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공지능(AI) 기반 바이어 발굴' 후속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성과를 견인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발굴한 잠재 바이어와의 실질적인 계약 체결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TP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는 수출 전문기업 '위드밸류'와 협업해 중국 현지 맞춤형 '해외 퍼포먼스 마케팅'을 전개했다.

인천TP는 인천지역 수출 희망 기업 10곳을 대상으로 기업별 약 20건의 현지 SNS 시딩(Seeding) 마케팅과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2차례 지원했다.

그 결과 '스킨온유'와 '온숲' 등 6곳이 총 310만 달러(한화 약 42억원) 규모의 수출계약 예상 실적을 달성했다.

인천TP는 참여기업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식재산권(IP) 확보 지원도 병행했다. 기업 4곳이 해외 특허 출원을 완료해 현지 시장에서의 브랜드 보호와 기술 보안 기반을 마련했다.

인천TP 관계자는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도 인천 기업들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해 맞춤형 수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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