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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첫 탈락' 민주당 이상익 함평군수 후보 재심 기각

등록 2026.04.14 09:03:45수정 2026.04.14 09: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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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뉴시스] 전남 함평군수 선거에 출마한 이남오 함평군의회 의장(왼쪽)과 이상익 함평군수.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함평=뉴시스] 전남 함평군수 선거에 출마한 이남오 함평군의회 의장(왼쪽)과 이상익 함평군수.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함평=뉴시스]맹대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전남 함평군수 경선에서 탈락했던 이상익 예비후보의 재심 신청을 기각했다.

14일 이 예비후보에 따르면 함평군수 경선 과정에서 벌어진 여론조작 의혹을 제기하며 민주당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했으나 기각 통보를 받았다.

이 예비후보는 "경선 직전 벌어진 조직적인 가짜뉴스 살포와 정체 모를 세력의 여론조작이 함평의 민주주의와 군민의 소중한 선택을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재심 신청이 기각된 후 이 예비부호는 "이번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부족함은 온전히 제 몫이다. 앞으로도 함평의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주당 광주·전남지역 기초자치단체장 경선에서 현직 단체장 중 처음으로 탈락한 이 예비후보는 15일 업무에 복귀할 예정이다.

민주당 함평군수 공천은 함평군의회 의장인 이남오 예비후보가 따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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