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불안' 등 정신건강 관리…석포제련소 마음안심버스
![[봉화=뉴시스] 석포제련소 직원이 '마음안심버스'에서 검진을 받고 있다. (사진=영풍 제공) 2026.05.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7/NISI20260507_0002129266_web.jpg?rnd=20260507102845)
[봉화=뉴시스] 석포제련소 직원이 '마음안심버스'에서 검진을 받고 있다. (사진=영풍 제공) 2026.05.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반복되는 중대재해와 작업장 안전 문제가 산업계 전반의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현장 근로자의 심리 상태까지 관리 범위를 넓힌 것이다.
영풍은 6일부터 이틀간 석포제련소 안전교육장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5월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봉화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가와 사내 안전·보건관리자가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스트레스·우울·불안 등 심리 문제의 예방과 대처 방법, 실제 제련소 재해 사례를 바탕으로 한 사고 예방 대책 등이 함께 다뤄졌다.
교육은 근무 일정에 맞춰 총 5차례로 나눠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동형 심리상담 공간인 '마음안심버스'도 운영됐다. 임직원들은 제련소 내수창고 앞 상담소에서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상담을 받았다.
영풍 관계자는 "현장 근로자의 정신건강은 작업장 안전과 직결되는 요소"라며 "지역 전문기관과 협력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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