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형 AI 검·인증 모델 구축…전국 확산 기반 마련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국 첫 'AI 신뢰성 혁신 실증사업' 선정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JICA)이 전국 첫 'AI 신뢰성 혁신 실증사업' 수행기관에 선정되면서 지역 기반 AI 검·인증 체계 구축에 나선다. (사진=전주시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07/NISI20260507_0002129438_web.jpg?rnd=20260507120448)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JICA)이 전국 첫 'AI 신뢰성 혁신 실증사업' 수행기관에 선정되면서 지역 기반 AI 검·인증 체계 구축에 나선다. (사진=전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7일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AI 신뢰성 혁신 실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지난 1일부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AI 신뢰성이란 AI가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예측 가능하고 일관되게 동작하는 상태를 의미하며, 해당 사업은 중앙에 집중되어 있는 AI 신뢰성 검증 및 인증 인프라를 지방에도 확산하는 첫 실증 모델이다.
이는 지난 1월 시행된 AI 기본법에 대응해 지역 기업들의 AI 관련 법적·기술적 역량을 강화하려는 취지로, 전주는 전국 14개 SW품질역량센터를 연결하는 'AI 신뢰성 허브'가 된다.
진흥원은 주관기관으로서 지역 기업들이 고난도의 AI 신뢰성 실증과 인증서를 지역 내에서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기술 지원을 맡아,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AI 신뢰성 컨설팅과 검·인증 지원 체계 구축, 품질 검증 등을 수행해 기업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전북의 주력 산업인 농생명·바이오와 모빌리티·기계부품, 에너지, 제조, 피지컬AI, ICT융합 분야에서 협력해 집중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촉진하고, 지역 특화형 AI 신뢰성 표준모델을 마련해 전국 확산 기반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허전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AI 기본법 시행 원년에 전북이 대한민국 AI 신뢰성 실증의 지역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AI 신뢰성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해 향후 '인공지능 신뢰성 혁신 허브센터' 구축·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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