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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성문화회관, 18일 전통 성년례 개최

등록 2026.05.10 07: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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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지난해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에서 열린 전통 성년례 모습. (사진=부산시 여성문화회관 제공) 2026.05.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지난해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에서 열린 전통 성년례 모습. (사진=부산시 여성문화회관 제공) 2026.05.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제54회 성년의 날을 맞아 오는 18일 오후 2시 부산 사상구 여성문화회관 2층 대강당에서 '전통 성년례'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전통 성년례는 성년이 된 젊은이들을 축하하고, 성년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할 수 있는 건강한 성년 문화 정신을 심어주고자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에 개최하고 있다.

행사는 기념식, 성년의식(전통 성년례 재현), 식후 행사 순으로 진행되며, 올해 20세가 되는 남녀 성년자 20명이 전통 관례 복장을 갖추고 성년례의 의미, 한복 입는 법, 절하는 법 등 예절교육을 받게 된다.

성년의식에서는 큰손님과 성년자 간 인사를 나누는 상견례를 시작으로 성년자에게 세 가지 축사를 하는 삼가례, 갓을 씌우고 비녀를 꽂는 의식인 관례와 계례, 성년자에게 성년이 됨을 선언하는 성년선서와 성년선언, 성년자에게 교훈을 전달하는 수훈례 등의 순으로 전통 성년례를 현대에 맞게 재현할 예정이다.

또 축하공연으로 여성문화회관 예술봉사단의 풍물놀이, 한국무용, 민요판소리, 가야금 공연 등이 펼쳐진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성문화회관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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