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산타' 학생·교직원 온정나눔봉사단 나눔 활동
홀몸어르신·한부모가정에 선물꾸러미 전달
![[광주=뉴시스] 온정나눔봉사단이 10일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홀몸어르신과 한부모 가정 어린이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했다. (사진=봉사단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0/NISI20260510_0002131393_web.jpg?rnd=20260510125648)
[광주=뉴시스] 온정나눔봉사단이 10일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홀몸어르신과 한부모 가정 어린이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했다. (사진=봉사단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학생과 교직원 등으로 구성된 온정나눔봉사단이 10일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홀몸어르신과 한부모가정 어린이를 위한 '5월의 산타' 봉사활동을 했다.
봉사단은 이날 가정 20여 곳을 방문해 쌀과 과일, 식재료, 생필품 등이 담긴 사랑의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선물은 시민과 학생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후원을 통해 마련했고 고등학생 봉사단은 친환경 비누와 책갈피, 열쇠고리를 직접 만들었다.
첨단의 한 식자재 마트는 어린이를 위한 과자선물세트, 홀몸어르신에게 전달할 음식 등 100만원 상당의 현물을 기증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온정나눔봉사단을 비롯해 광주아우름봉사단, 화순아우름봉사단,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 학생봉사단 소속 학생과 시민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유정현 학생은 "직접 선물꾸러미를 만들고 전달하면서 느끼는 보람은 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을 것"이라며 "자원봉사는 다른 사람을 위한 일이기도 하지만 자신의 행복과 보람있는 생활을 만들어 가는 것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유정종 온정나눔봉사단장은 "17년 동안 봉사단 활동을 지속할 수 있었던 것은 학생과 시민, 교직원, 그리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과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희망과 온정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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