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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보물섬' 정위치 정비완료…지적공부 바로잡았다

등록 2026.05.11 09: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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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보물섬' 정위치 정비완료…지적공부 바로잡았다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는 과거 기술적 한계로 실제 위치와 다르게 등록돼 있던 섬 지역의 지적공부를 바로잡는 '인천 보물섬 정위치 정비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업은 시와 옹진군,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협업해 접근이 어려운 섬 지역을 대상으로 고정밀 정사영상과 수치지형도 등 최신 공간정보 데이터를 활용해 지적공부의 위치를 실제 지형에 맞게 바로잡는 정위치 정비 작업을 수행했다.

정비 대상은 옹진군 내 44개 섬, 총 69필지다. 그동안 축적된 공간정보 데이터를 활용해 지적도상의 위치와 실제 지형 간의 불일치를 해소해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시는 확보한 정비데이터를 이달 중 민간 주요 공간정보 포털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 연속지적도와 토지이용계획 등 관련 도면을 현행화해 향후 섬 지역 도시관리계획 수립과 대시민 행정서비스 품질을 개선할 방침이다.

이원주 인천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정비사업은 그동안 시에서 축적한 공간정보 데이터를 기반으로 섬 지역의 지적공부 공신력을 제고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정확한 지적공부 구축을 통해 고품질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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