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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무더위에 인기 쑥쑥" 투썸플레이스, 아이스 음료 판매량 15%↑

등록 2026.05.11 09: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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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음료 판매량 전체 47%가 한낮에…생크림 커피·우베 음료 인기

[서울=뉴시스] 이른 무더위로 인해 투썸플레이스의 아이스 음료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사진=투썸플레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른 무더위로 인해 투썸플레이스의 아이스 음료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사진=투썸플레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투썸플레이스가 이른 무더위로 인해 아이스 음료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투썸플레이스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아이스 음료 판매량은 그 직전 주인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보다 약 15% 늘었다. 같은 기간 기온이 오르는 낮 시간대인 12시부터 오후 4시 사이의 아이스 메뉴 매출 비중은 전체의 약 47%에 달했다.

투썸플레이스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외에도 '생크림 커피'와 '우베 음료' 라인업이 판매 증가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3월 출시된 생크림 커피 라인업은 현재까지 누적 75만 잔의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전체 판매량 중 아이스 비중이 다른 메뉴 대비 높은 75%를 차지하며 시원한 커피 음료 수요의 확대를 나타내고 있다.

'우베 음료' 시리즈는 지난달 아이스 전용 메뉴로 출시돼 누적 50만 잔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 중 '투썸 우베 라떼'는 출시 3일 만에 음료 카테고리 1위, 전체 커피·음료에서도 4위를 차지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무더위에 낮 시간대 시원한 음료를 찾는 고객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고객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해 생크림 커피나 우베 시리즈처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음료 선택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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