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제주, 흐리고 최대 50㎜ 비…돌풍·천둥·번개에 우박까지

등록 2026.05.12 05:01: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제주=뉴시스] 비가 내리고 있는 제주시 용두암에서 우산을 쓴 관광객이 바다를 구경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비가 내리고 있는 제주시 용두암에서 우산을 쓴 관광객이 바다를 구경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12일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제주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며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시간당 10~20㎜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도 전역에서 10~5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됐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우박도 떨어질 수 있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6~18도(평년 13~15도), 낮 최고기온은 20~21도(평년 20~22도)로 예상됐다.

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일 것으로 분석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은 구름의 영향을 받는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매우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며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