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영남 대표 "집값 안정, 단기 처방 넘어 지속 가능한 해법 찾아야"[뉴시스 건설부동산 포럼]
예측 가능한 부동산 정책·균형 있는 공급 전략 필요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염영남 뉴시스 대표이사 사장이 1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8회 뉴시스 건설부동산 포럼 '부동산 대전환 시대, 집값 안정의 해법을 묻다'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2026.05.12. yes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2/NISI20260512_0021279602_web.jpg?rnd=20260512073437)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염영남 뉴시스 대표이사 사장이 1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8회 뉴시스 건설부동산 포럼 '부동산 대전환 시대, 집값 안정의 해법을 묻다'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2026.05.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염영남 뉴시스 대표이사는 12일 "집값 안정을 위해 정부 당국이 예측 가능한 중장기 정책 체계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염 대표이사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린 '제8회 뉴시스 건설부동산 포럼(부동산 대전환 시대, 집값 안정의 해법을 묻다)' 인사말을 통해 "단기 처방과 반복되는 규제 변화는 시장의 불안을 키울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염 대표는 "지금 우리 사회는 부동산 시장의 거대한 전환기를 맞고 있다"며 "고금리와 경기 둔화 속에 급격한 인구 구조 변화 및 수도권 집중과 지방 소멸까지 과거와는 전혀 다른 환경 속에서 새로운 해법을 요구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집값 문제는 단순한 시장 가격의 문제가 아니고, 청년에게는 미래의 희망이며, 서민과 중산층에게는 삶의 안정이고, 고령층에게는 노후의 안전망"이라며 "이제는 단기적인 시장 대응을 넘어 보다 근본적이고 지속 가능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집값 안정화를 위해 균형 있는 공급 전략이 필요하다"며 "수요가 있는 지역에는 충분하고 신속한 공급이 이뤄져야 하며, 동시에 지방과 수도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국토 균형 발전 전략도 병행돼야 한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미래형 주거 혁신도 추진돼야 한다"며 "친환경 건축, 스마트시티, AI 기반 도시관리, 고령사회 맞춤형 주거 모델 등 새로운 시대에 맞는 주거 혁신도 당연히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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