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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 아카이브 전면 개편…접근성·편의성↑

등록 2026.05.12 09: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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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화면·메뉴 구조 개편…이용자 편의 강화

전문가 큐레이션 콘텐츠에 짧은 영상으로도

장 담그기, 전통 무예 등 韓문화 콘텐츠 추가

[서울=뉴시스] 개편된 '코리안메모리' 모습 (사진=국립중앙도서관 제공) 2026.05.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개편된 '코리안메모리' 모습 (사진=국립중앙도서관 제공) 2026.05.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접근 경로가 복잡하고 검색이 불편했던 국립중앙도서관의 디지털 아카이브 '코리안메모리'가 사용하기 쉽게 바뀌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12일 검색 기능과 이용 환경을 개선해 사용자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코리안메모리'를 전면 개편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코리안메모리는 우리나라 사회·문화·역사·예술 등에 대한 지식 아카이브다. 지식자원 발굴 및 디지털화, 디지털아카이브 구축, 디지털컬렉션 서비스 등을 목표로 한다. 현재 약 200개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번 개편으로 메인화면과 메뉴 구조가 달라졌다. 주요 콘텐츠에 더 빠르게 접근할 수 있고, 통합검색에서 범주나 섹션 제한 기능을 추가했다.

전문가 큐레이션 콘텐츠(스토리)와 함께 짧은 영상(쇼트폼)도 제공하게 됐다. 영상 하단에는 관련 자료와 카드뉴스가 배치돼 연결 콘텐츠를 탐색할 수 있다.

콘텐츠도 추가됐다. '맛을 빚다, 한국의 장 담그기' '한국의 전통 무예, 시대를 이어 세계로' '한국인의 노래, 아리랑' '한글날, 세중의 꿈에서 세계의 언어로' 등 한국 문화를 스토리, 카드뉴스, 쇼트폼 형태로 제공한다.

이현주 디지털정보기획과장은 "이번 서비스 개편은 국민이 우리의 지식문화유산을 더욱 쉽고 친근하게 만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양질의 디지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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