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퓨전 국악 어때요" 익산박물관, 음악산책 16일 첫선
5~10월 매월 1회 야외 버스킹
첫 무대 인문밴드 '레이' 크로스오버 공연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국립익산박물관이 오는 16일 오후 2시 야외 공간인 '역사의 거울'에서 월간 버스킹 공연 '박물관 속 음악산책'의 첫 무대를 올린다.
이 프로그램은 관람객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고자 새롭게 기획됐다.
오는 10월까지 6개월간 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전통 국악을 비롯해 재즈, 클래식,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 공연은 인문밴드 '레이'가 맡아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퓨전 국악 버스킹을 펼친다. 해금, 판소리, 기타, 콘트라베이스 등 동서양 악기가 결합해 국악의 깊은 울림에 현대적 감성을 더한 크로스오버 무대를 꾸민다.
공연에서는 '그리움은 별이 되다' '사랑가' '난감하네' '쑥대머리' '아름다운 나라' 등 남녀노소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이고 친숙한 곡들이 연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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