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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그리팅, 신장질환식단 4종 출시 "연내 100종까지 확장"

등록 2026.05.12 1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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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석환자용 2종·비투석환자용 2종 출시…현재 80종에서 확장 예정

[서울=뉴시스] 현대그린푸드 '그리팅', 비투석환자용 '전복솥밥·들깨버섯탕 세트'(사진=현대그린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현대그린푸드 '그리팅', 비투석환자용 '전복솥밥·들깨버섯탕 세트'(사진=현대그린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현대그린푸드가 케어푸드 브랜드 '그리팅'의 신장질환식단 신제품 4종 출시와 함께 신장질환식단 라인업 확대에 속도를 내겠다고 12일 밝혔다.

 현대그린푸드에 따르면 그리팅은 올해 안에 신장질환식단 품목 수를 현재 80종에서 100종까지 늘릴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출시된 이번 신제품은 투석환자용 '함박스테이크·볶음밥 세트'와 '고사리솥밥·주꾸미볶음 세트'와 비투석환자용 '고사리팽이덮밥 세트'와 '전복솥밥·들깨버섯탕 세트' 등 총 4종이다.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신장질환자용 식단형 식품 영양 기준을 적용했다.

투석환자용 식단은 열량 500~800㎉, 단백질은 총 열량의 12% 이상, 나트륨 650㎎ 이하, 칼륨 800㎎ 이하, 인 350㎎ 이하 기준을 충족한다.

비투석환자용 식단은 이보다 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된다.  열량은 동일하면서 단백질을 총 열량의 10% 이하로 제한하고, 칼륨 기준도 650㎎ 낮춰 신장 부담을 줄였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꾸준한 영양 관리가 필요한 고객이 간편하게 영양 조절을 할 수 있는 고품질의 질환맞춤식단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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