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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비앤에이치, 1Q 영업익 103억 189%↑"생산설비 가동률 상승"

등록 2026.05.12 10: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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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매출 1369억원…전년동기比 0.1% 증가

(사진=콜마비앤에이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콜마비앤에이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건강기능식품 ODM 기업 콜마비앤에이치(콜마BNH)는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369억원, 영업이익 103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1%, 영업이익은 189% 각각 확대됐다. 당기순이익은 2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와 유사 수준이나, 글로벌 고객사의 제품군 확장 및 매출 확대와 신규 거래선 확보, 주요 국내 고객사 물량 증가를 통해 성장성과 수익성이 높은 매출 구성으로 변화했다.

영업이익은 세종3공장 등 기 증설된 생산설비의 가동률이 상승하며 고정비 부담이 완화되고 원가 구조가 개선되면서 큰 폭으로 증가했다. 또 제품 구성 변화와 운영 효율 개선 효과가 더해지며 수익성이 향상됐다는 설명이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원료와 제형 경쟁력을 기반으로 기존 고객사 물량 확대와 함께 신규 해외 대형 거래선 확보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또 생산 효율성 개선과 ODM 경쟁력 강화를 통해 2분기에도 견조한 실적 흐름을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승화 콜마비앤에이치 대표이사는 "글로벌 시장에서 K-건기식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며 주요 고객사 물량 증가와 신규 거래선 확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건강기능식품 ODM을 기반으로 원료 및 제형 경쟁력을 강화하고 천연물 소재 연구 역량을 고도화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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