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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안심옵션 요금제 영향 불가피…무선 매출 성장 일부 제약" [컨콜]

등록 2026.05.12 1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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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안심옵션 400Kbps 요금제가 성장 걸림돌"

"마케팅비 경쟁보다 저비용 가입자 확보로 매출 성장"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사진은 6일 서울 종로구 KT 본사. 2025.11.06.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사진은 6일 서울 종로구 KT 본사. 2025.11.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KT 박현진 커스터머부문장은 12일 1분기 컨퍼런스콜에서 무선 사업 전망 관련 질문에 대해 "하반기에는 정부 정책에 따른 신규 요금제도 시행될 예정으로 내부적으로는 안심옵션(QoS) 400Kbps 요금제 도입에 따른 요금 하락이 시장 매출 성장의 제약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무선 사업 성장의 키워드는 효율과 영리함"이라며 "최근 KT가 단독으로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와 연계한 5G 초이스 요금제를 출시했는데 시장에서 고객 반응이 좋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처럼 고객이 원하는 초이스 상품을 다양하게 준비해 가입자당평균매출(ARPU)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판매비 증가를 통한 가입자 확보보다는 비대면 채널, 중고폰 활용 등 저비용 가입자를 확보하는 방식을 통해 적정 수준의 매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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