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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우재준 "공동선대위원장 임명 동의한 적 없어…유감"

등록 2026.05.12 21:44:47수정 2026.05.12 23: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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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위 관련 상의 없는 발표에 유감"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우재준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02.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우재준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친한계 우재준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12일 중앙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에 포함된 것과 관련해 "동의한 적 없다"고 했다.

우 의원은 이날 당의 선대위원장 인선 발표가 있은 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동선대위원장 임명에 동의한 적이 없다"고 했다.

우 의원은 "수도권 후보자들의 우려가 있는 상황에서 적절한 선대위 구성 방법에 대해서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선대위와 관련해 아무런 상의 없는 발표에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3일 '국민무시 심판 공소취소 저지 국민선대위'를 출범하고 선대위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장동혁 대표가 상임선대위원장 역할을 하고 송언석 원내대표와 정점식 정책위의장, 신동욱·김민수·김재원·우재준·조광한 최고위원이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참여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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