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오전 짙은 안개…오후 기온 21도~27도
![[해남=뉴시스] 전남 해남 영안2교 CCTV 영상.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갈무리).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3/NISI20260513_0021280953_web.jpg?rnd=20260513053700)
[해남=뉴시스] 전남 해남 영안2교 CCTV 영상.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갈무리).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3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지역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며 대부분 지역에 1㎞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다.
오전 5시 기준 가시거리는 영암 100m, 무안 120m, 해남 150m, 나주 180m, 흑산도 190m, 함평 월야 260m, 장성 510m, 고흥 660m, 진도 740m를 기록 했다.
해안가에 위치한 교량과 강,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어 교통 안전에 주의해 한다.
기온은 오전 11도~14도, 오후 21도~27도 분포이다.
남해 서부 먼바다는 바람이 초속 12m로 불고 물결은 0.5~2m로 일겠다.
또 14일에 광주와 전남지역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5㎜~20㎜ 이상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짙은 안개가 발생하는 지역은 이슬비가 내려 도로가 미끄럽다"며 "차량 운행 시 감속하고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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