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재도전학교' 지난해 수료생 44.5%, 취·창업에 성공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지난해 '경기 재도전학교' 수료생의 44.5%가 평균 8개월 만에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수료생 200명의 취·창업 현황을 조사한 결과 취업을 희망한 수료생 118명 가운데 80명(67.8%), 창업을 희망한 수료생 82명 가운데 9명(11.0%)이 재도전에 성공해 활동 중이다.
'경기 재도전학교'는 취업이나 창업에 실패를 경험한 도민에게 심리 치유, 실패 원인 분석, 전문가 코칭 등 평생교육을 통해 자신감 회복과 현실적인 재도전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수료 후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해 상담-컨설팅-자금 지원으로 이어지는 맞춤형 지원까지 받아 취업이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다.
도는 올해 총 5번, 25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재훈 경기도 미래평생교육국장은 "경기도는 도민에게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