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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연 "입수수색·후원회장 해명해라"…김보라 사퇴공세[6·3안성]

등록 2026.05.14 0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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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알 권리 차원의 검증"

"사과하고 후보직 사퇴해야"

[안성=뉴시스] 국민의힘 김장연 안성시장 후보.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안성=뉴시스] 국민의힘 김장연 안성시장 후보.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국민의힘 김장연 안성시장 후보가 검찰의 안성시청 압수수색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후보를 향한 해명 요구를 이어가고 있다.

김장연 후보는 14일 "김보라 후보는 검찰의 안성시청 압수수색에 대해 해명하지 않은 채 불법 정치자금 등 혐의로 1·2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인사를 후원회장으로 선임했다"며 "시민의 알 권리 차원에서 검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김보라 후보 측이 국민의힘 문제 제기를 '근거 없는 정치 공세'라고 반박한 것과 관련해서는 "검증 과정을 매도하고 두려워하는 태도"라며 "압수수색 해명 요구와 후원회장 선임 철회 요구가 부적절한 문제 제기인지 시민에게 판단을 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은 압수수색 책임을 회피하는 후보와 책임감을 가진 청렴한 후보 중 누구를 선택할지 판단할 것"이라며 김 후보를 압박했다.

김장연 후보는 "비리가 의심되는 사안에 대한 해명 요구와 후원회장 선임 문제 제기는 선거 과정에서 당연한 검증"이라며 "김보라 후보는 20만 안성시민 앞에 사과하고 후보직에서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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