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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서울신보와 1250억 보증서 대출 공급

등록 2026.05.14 09: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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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카카오뱅크 판교오피스에서 김석 뱅킹그룹장(오른쪽)과 최항도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카카오뱅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3일 카카오뱅크 판교오피스에서 김석 뱅킹그룹장(오른쪽)과 최항도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카카오뱅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카카오뱅크는 서울신용보증재단에 10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이를 바탕으로 총 1250억원 규모의 보증서 대출을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서울시와 추진하는 '신속금융지원' 사업과 ▲서울지역 25개 자치구와 연계한 '자치구 지역경제 밀착지원' 사업으로 각각 625억원을 공급할 계획이다.

신속금융지원은 최대 1억원을 지원하는 특별출연보증 상품과, 대표자 개인신용점수가 839점 이하(나이스 신용점수 기준)인 중·저신용 개인사업자에게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하는 '신속드림' 상품이 있다.

자치구 지역경제 밀착지원은 각 자치구에 위치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1억원의 대출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인터넷전문은행이 서울 지역 전 자치구와 협업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신속드림 상품은 서울신보 영업점과 앱 외에 카카오뱅크 앱에서도 신청 가능하다. 특별출연보증과 자치구 지역경제 밀착지원 상품은 서울신보 영업점과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상품에 따라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최대 2.5%포인트의 이자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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