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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6기 영숙, 갑상선암 수술 "다 부어 있는 상태"

등록 2026.05.14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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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근 유튜브 채널 '오늘도 샘라두'에는 '우리에게 닥친 첫 번째 시련 #갑상선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사진=유튜브 채널 '오늘도 샘라두' 캡처) 2026.05.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근 유튜브 채널 '오늘도 샘라두'에는 '우리에게 닥친 첫 번째 시련 #갑상선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사진=유튜브 채널 '오늘도 샘라두' 캡처) 2026.05.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나는 솔로' 6기 영숙이 갑상선암 수술 후 근황을 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오늘도 샘라두'에는 '우리에게 닥친 첫 번째 시련 #갑상선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영숙은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수술 후 회복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이번 영상은 조금 무거운 영상일 수 있지만 조심스럽게 근황도 공유드릴 수 있을 것 같아 담아 보았다"고 밝혔다.

영숙은 진단 당시를 떠올리며 "지금 생각해보면 엄청 많은 초기 증상들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렇지 않았던 일상들인데 지금 생각하면 아프고 피곤하고 붓고 그랬던 것들을 왜 지나쳤을까 하는 후회도 든다"며 "암에 걸렸을 때 자책을 제일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병원을 찾은 뒤 세침흡인세포검사를 받았고, 이후 암이 의심된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수술 후 퇴원 당일 영숙은 "원래 더 있으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아이들도 있고 요양병원 일정도 있어서 퇴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술하고 처음으로 머리도 감고 화장도 했다"며 "수술 후 부종이 너무 심해져서 전체적으로 다 부어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그는 "숨 쉬기도 좀 힘든데 지금은 좀 살 만하다"며 "입원 중에는 숨 쉬는 것조차 어려웠고 말하는 게 거의 불가능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세하게 담아서 저와 같은 환우분이나 수술을 앞둔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했지만, 암 수술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회복이 더디고 너무 힘들더라"고 덧붙였다.

영숙은 2022년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나는 솔로' 6기에 출연했다. 같은 기수 영철과 최종 커플이 됐고, 이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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