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신청사, 서울시 건축위원회 디자인 어워드 1위
서울시 엠보팅 대시민 투표서 최다 득표
![[서울=뉴시스] 강북구 신청사 조감도. (자료=강북구 제공) 2026.05.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4/NISI20260514_0002135532_web.jpg?rnd=20260514142452)
[서울=뉴시스] 강북구 신청사 조감도. (자료=강북구 제공) 2026.05.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강북구 신청사가 '2025 서울시 건축 관련 위원회 디자인 어워드' 공공 건축물 분야에서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2025 서울시 건축 관련 위원회 디자인 어워드는 지난해 서울시 건축 관련 위원회에 상정된 총 111건 안건 가운데 우수 사례 30개 작품을 선정해 시민 투표를 통해 분야별 우수 디자인을 뽑는 사업이다.
투표 결과 강북구 신청사는 공공 건축물 분야에서 총 1781표(26.54%)를 얻어 최다 득표로 1위에 선정됐다.
일반 건축물 분야에서는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 공동 주택 분야에서는 '여의도 공작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이 각각 분야별 1위를 차지했다.
선정된 작품들은 향후 서울시 우수 건축 사례 작품집 등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강북구 신청사는 수유동 192-59번지 일원에 지하 6층, 지상 17층, 연면적 약 6만8530㎡ 규모 복합 청사로 조성된다.
구청과 주민센터, 보건소, 구의회 등이 들어선다. 전망대와 공연장, 북라운지 등 주민 편의 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건물 전체를 들어 올린 형태로 조성되는 1층 공간은 공원과 광장 기능을 갖춘 주민 소통 공간으로 활용된다. 아울러 400면 이상 지하 주차장을 확보해 수유역 일대 주차난을 완화한다.
현재 기존 구청사를 포함한 6개 동 건물 해체·철거 공사 공정률은 약 90%이다. 구는 올해 안으로 본공사 시공사 선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강북구 신청사가 이번 디자인 어워드에서 공공 건축물 분야 최다 득표를 기록하며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된 것은 구민 여러분의 관심과 기대가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청사의 우수한 디자인이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건축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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