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오토랜드 간 조국 "주4.5일, 정치입문 전부터 동의"
출퇴근 교통난, 주 4.5일제, 정년 연장 논의
![[평택=뉴시스] 기아 오토랜드 화성을 방문한 조국혁신당 조국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 (사진=조 후보 측 제공) 2026.05.1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4/NISI20260514_0002135578_web.jpg?rnd=20260514144745)
[평택=뉴시스] 기아 오토랜드 화성을 방문한 조국혁신당 조국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 (사진=조 후보 측 제공) 2026.05.14. [email protected]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조국혁신당 조국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는 14일 기아 오토랜드 화성을 방문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금속노조 기아자동차지부 화성지회 간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현찬 화성지회장, 최원준 수석부지회장, 강재구 부지회장, 조상현 사무장 등이 참석했다.
조 후보는 간담회에 참석한 노조 간부들과 출·퇴근 노동자들의 교통 체증 문제, 주 4.5일제 근무, 정년 연장 등 노동 현안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그는 "사회권 선진국의 핵심인 노동권이 보장되고 기업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하다"며 "노동자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또 정년 연장과 관련한 사측 운영 시스템과 노조 의견 청취에 이어 주 4.5일제에 관해서는 당론은 물론 정치 입문 전부터 노동시간 단축과 삶의 질 향상에 동의했었음을 밝혔다.
그는 평택 출·퇴근 교통 체증 문제와 관련해선 자신의 교통 공약과 연계해 생활권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평택 지역 청년 고용 문제에 대해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고용 확대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했다.
조 후보는 "AI(인공지능) 시대 급변하는 산업 현장에 대응할 수 있도록 노동 현장을 더 깊게 들여다보겠다"며 "노동자가 위기에 몰리지 않도록 정의로운 전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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