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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출·퇴근 30분 단축"…노선입찰형 준공영제 도입[6·3고양]

등록 2026.05.14 1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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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공약 발표…'편하G 버스' 30개 노선 신설

[고양=뉴시스] 송주현 기자 = ·
[고양=뉴시스] 더불어민주당 민경선 경기 고양시장 후보. (사진=민경선 캠프 제공) 2026.05.14. photo@newsis.com

[고양=뉴시스] 더불어민주당 민경선 경기 고양시장 후보. (사진=민경선 캠프 제공) 2026.05.14. [email protected]

더불어민주당 민경선 경기 고양시장 후보는 14일 버스노선과 도로구조 개선 등을 통해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을 30분 단축시키는 교통공약을 발표했다.

민 후보는 이날 '노선입찰형 준공영제'를 도입해 노선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프리미엄 전세버스를 활용해 30개 신설 노선에 집중 투입하는 '고양형 편하G 버스' 운영 계획도 세웠다.

인공지능(AI) 지능형 신호체계를 통해 실시간 교통량을 분석하고 최적의 신호 주기를 설정하는 등 교통 흐름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또 고양시 교통 정체의 주범 중 하나인 '일산IC 병목현상'에 대해 '일산IC~호수로 연결 램프'를 신설하겠다는 구상이다.

민 후보는 "백석역 방향으로 집중되는 차량 흐름을 호수로 쪽으로 분산 유도하면 병목현상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계획이 실현될 경우 고양시민들의 퇴근 시간이 최대 30분까지 단축되는 실질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민 후보는 "고양시민의 소중한 시간을 되찾아드리기 위해 당선 즉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교통 대전환을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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