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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유정복, 후보 등록…"결코 질수없다" 선거전 돌입[6·3인천]

등록 2026.05.14 16: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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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완쪽)와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완쪽)와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14일 6·3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면서 인천시장 등 주요 선거 후보들이 후보 등록 절차를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는 이날 오전 미추홀구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을 마쳤다.

박 후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가슴에 품고 본격적인 출발선에 섰다"며 "결코 질 수 없는 선거다.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끝까지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후보 등록 후 '인천을 확실히 행복하게 만들 공약(인확행)' 시리즈의 첫 공약으로 소래포구 바가지요금 근절을 발표하기도 했다.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도 이날 오후 인천선관위를 찾아 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했다.

유 후보는 신청 후 기자들과 만나 "시민들의 삶을 더 낫게 만들고 지역을 희망으로 만들어가기 위한 대장정에 나섰다"고 말했다.

이날 박 후보의 '대장동' 발언을 규탄하고 후보 등록을 마친 유 후보는 인천항발전협의회 간담회, 아동단체 정책 제안서 전달식 등을 이어간다.

개혁신당 이기붕 예비후보는 등록 마감일인 15일 후보 등록에 나설 예정이다.

그는 지난 11일 중앙당 공천 심사에서 컷오프돼 출마가 무산됐다가 13일 당으로부터 공천을 받았다.

인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들의 후보 등록 신청도 이어지고 있다.

박 후보의 시장 출마로 치러지는 연수갑 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송영길, 국민의힘 박종진, 개혁신당 정승연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지난해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출마로 공석이 된 계양을에서는 민주당 김남준, 무소속 김현태 후보가 후보 등록을 마쳤고 국민의힘 심왕섭 후보도 이날 등록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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