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해상 전망대부터 엣지워크까지…청라하늘대교, 관광 명소로[짤막영상]

등록 2026.05.17 10:00:00수정 2026.05.17 10:18: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청라하늘대교, 184m 주탑 전망대 기네스북 등재

[서울 = 뉴시스] 청라하늘대교에서 스카이워크를 체험하는 모습 (사진 = 포스코이앤씨 유튜브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 = 뉴시스] 청라하늘대교에서 스카이워크를 체험하는 모습 (사진 = 포스코이앤씨 유튜브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심재민 인턴기자 = 2026년 1월 공식 개통한 청라하늘대교가 해상 전망대와 체험형 관광시설을 갖춘 복합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8일 포스코이앤씨 유튜브 채널에는 '인천 청라하늘대교편' 영상이 공개됐다. 포스코이앤씨는 청라하늘대교 청라측 구간을 맡은 컨소시엄 시공사로 참여한 바 있다.

청라하늘대교는 길이 4.68㎞, 폭 30m 규모의 왕복 6차선 교량으로, 결빙 방지를 위한 자동 염수 분사 장치가 설치돼 있다.

184.2m 높이의 주탑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해상 전망대로 기네스북에 등재됐으며, 한국기록원(KRI)과 글로벌 기록 전문기관(WRC) 인증도 함께 받았다.

하부 공간에는 해안 산책로를 비롯해 미디어 아트존과 야외 영화관 등이 조성돼 바다를 조망하며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교량 상부에는 해상 전망대와 체험 시설도 마련돼 있다. 특히 ‘엣지워크’는 교량 전망대 체험 시설로, 바다 위에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다. 체험비는 6만원이다. 영상에서는 체험 참가자가 “역대급 엔딩”이라며 감탄하는 장면도 담겼다.

이 밖에도 청라하늘대교에는 노을 명소, 야간 4색 LED 조명, 기념품샵 등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편의·체험 시설이 갖춰져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