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반값 직관 '꿀팁'…KT는 매주 수요일, LG는 마지막주만
KT·SSG, 매주 수요일 50% 티켓 할인
키움·두산·LG·KIA·NC, 매달 마지막 수요일 적용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1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찾은 관중들이 응원하고 있다. KBO에 따르면 지난 10일까지 누적 관중은 101만 1465명이다. 이는 역대 최소 경기인 55경기, 개막 후 최단 기간인 14일 만에 100만 관중을 넘어선 기록이다. 2026.04.12. yes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12/NISI20260412_0021243792_web.jpg?rnd=20260412144021)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1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찾은 관중들이 응원하고 있다.
KBO에 따르면 지난 10일까지 누적 관중은 101만 1465명이다. 이는 역대 최소 경기인 55경기, 개막 후 최단 기간인 14일 만에 100만 관중을 넘어선 기록이다. 2026.04.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프로야구가 1200만 관중 시대를 열며 최고 인기 스포츠로 입지를 굳힌 가운데, 야구장을 찾는 관람객도 꾸준히 늘고 있다.
직관을 계획하고 있다면 '문화가 있는 날' 할인 혜택을 활용해볼 만하다. 일부 구단은 '문화가 있는날' 특정 좌석을 절반 가격에 판매한다.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누릴 수 있도록 공연·전시·영화·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기존에는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운영됐지만, 지난 4월부터는 매주 수요일로 확대됐다. 국공립 문화시설 무료 이용, 영화관 할인뿐만 아니라 프로 스포츠 경기장에서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다만 프로야구 할인은 구단 자율 참여 방식이다. 따라서 할인 적용 날짜와 좌석, 예매 방식도 구단마다 다르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현재 KBO리그 10개 구단 가운데 LG 트윈스, 두산 베어스, 키움 히어로즈, KT 위즈, SSG 랜더스, KIA 타이거즈, NC 다이노스 등 7개 구단이 '문화가 있는 날' 할인 혜택을 운영 중이다.
KT와 SSG는 매주 수요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KT는 스카이존과 외야 잔디 자유석, SSG는 SKY뷰석에 대해 각각 50%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두 구단 모두 현장 구매만 가능하다.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만원 관중을 동원하며 9연속 잠실구장 매진 신기록을 세웠다.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2026.04.30.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02125589_web.jpg?rnd=20260430190206)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만원 관중을 동원하며 9연속 잠실구장 매진 신기록을 세웠다.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2026.04.30. *재판매 및 DB 금지
두산과 LG, KIA, NC, 키움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문화가 있는 날' 할인을 적용한다.
두산과 키움은 외야석에 한해 입장권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현장 판매한다. LG는 그린석(외야) 입장권을 50% 할인하며, 온라인과 현장 구매 모두 적용된다. 다만 그린응원석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KIA는 EV석에 대해 50% 할인을 제공한다. 온라인 예매 시 '문화가 있는 날' 권종을 선택하면 된다.
NC는 외야석을 반값에 판매한다. 온라인·현장 예매 모두 가능하지만, 부모와 초등학생 이하 자녀가 함께 입장해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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