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정원오 공방에 "네거티브 말고 정책 대결해야…결국 될 사람은 된다"
![[인천공항=뉴시스] 이영환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미국 출국을 앞두고 배웅온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와 대화를 하고 있다. 2025.05.10.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5/10/NISI20250510_0020804311_web.jpg?rnd=20250510185218)
[인천공항=뉴시스] 이영환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미국 출국을 앞두고 배웅온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와 대화를 하고 있다. 2025.05.10. [email protected]
홍 전 시장은 1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50여년 전 내가 하지도 않은 하숙집 돼지 발정제 사건을 드루킹을 이용해 덮어 씌워 문재인 대선을 치뤘듯이 30여년 전 모호한 사건을 선거의 쟁점으로 삼아 서울시장 선거를 하는 것을 보니 참 아쉽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며 이같이 전했다.
1995년 정 후보가 서울 양천구청장 비서로 있던 시절 연루됐던 폭행 사건으로 이를 두고 오 후보 측은 국민의힘과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다.
홍 전 시장은 "오바마는 고등학교 시절 마약을 했다고 자백까지 한 대선을 치뤘어도 미국 국민들은 압도적으로 오바마를 지지했고, 온갖 사유로 이재명 후보를 기소했어도 국민들은 이재명 후보를 대통령으로 선출했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6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시민체육대축전 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6.05.16.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6/NISI20260516_0021284803_web.jpg?rnd=20260516102610)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6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시민체육대축전 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6.05.16. [email protected]
마지막으로 "서울시장은 지난 30년 동안 모두 정치가 출신끼리 대결이었지만 이번에는 처음으로 정치가와 행정 실무가 대결이니 서울시민들의 선택이 어떻게 될지 결말이 흥미롭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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