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 목 부분 '누런 얼룩' 바로 지운다…30년 세탁 전문가 비법
![[서울=뉴시스] 셔츠의 목, 소매, 겨드랑이 등 누런 얼룩을 집에서도 쉽게 지우는 방법이 공개됐다. (사진=유튜브 '지식한상')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7/NISI20260517_0002137642_web.jpg?rnd=20260517142922)
[서울=뉴시스] 셔츠의 목, 소매, 겨드랑이 등 누런 얼룩을 집에서도 쉽게 지우는 방법이 공개됐다. (사진=유튜브 '지식한상')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인턴 기자 = 셔츠 목 부분에 생긴 누런 얼룩을 간편하고 깔끔하게 지울 수 있는 방법이 공개됐다.
지난 15일 유튜브 '지식한상'에는 '발라만 주면 찌든 개기름, 매직, 화장품 싹 다 녹습니다! 30년 차 세탁 전문가의 만능 얼룩 제거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 등장한 안형 장수끈끈이 대표는 누런 얼룩을 손쉽게 지우는 방법을 공개했다.
먼저 안 대표는 "공기 속에 있는 산소가 옷과 닿으면서 산화되는 것이 원인인데 산화되는 조건을 만드는 것이 땀"이라며 우리 몸에서 나오는 기름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그는 "기름이 섬유 속에 파고들어 누렇게 되는데 가장 많이 보이는 부분이 목, 소매, 겨드랑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땀만으로만 되는 건 아니다. 팔을 오므리고 다니거나 넥타이를 매는 등 압력이 발생해서 그런 것"이라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얼룩은 심해진다"고 이야기했다.
안 대표는 "흰 옷은 바로바로 세탁해주는 것이 좋다"면서도 집에서 간편하게 누런 얼룩을 제거하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그는 목이나 소매 등 일부분에 있는 누런 얼룩을 제거하기 위해 옷 전체를 세탁하는 것은 불필요하다며 얼룩 부분만 세탁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가루비누를 물에 녹여 얼룩 부위에 충분히 바른 뒤, 약국에 파는 과산화수소 3% 용액을 덧바르면 된다.
안 대표는 "3~4시간이 지나면 황변이 다 사라진다"며 "빨리 지우고 싶다면 이 상태에서 다리미로 열을 가해주고 헹구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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