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출신 이진훈 전 수성구청장, 민주당 박정권 지지
![[대구=뉴시스] 국민의힘 수성구청장 공천 경쟁에서 탈락한 이진훈 전 대구 수성구청장이 더불어민주당 박정권 수성구청장 후보 지지에 나섰다. (사진 = 더불어민주당 박정권 후보 캠프 제공) 2026.05.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7/NISI20260517_0002137640_web.jpg?rnd=20260517141631)
[대구=뉴시스] 국민의힘 수성구청장 공천 경쟁에서 탈락한 이진훈 전 대구 수성구청장이 더불어민주당 박정권 수성구청장 후보 지지에 나섰다. (사진 = 더불어민주당 박정권 후보 캠프 제공) 2026.05.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국민의힘 수성구청장 공천 경쟁에서 탈락한 이진훈 전 대구 수성구청장이 더불어민주당 박정권 수성구청장 후보 지지에 나섰다.
17일 더불어민주당 박정권 수성구청장 후보 캠프에 따르면 이 전 구청장은 박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 의사를 밝히고 정책 연대에 나섰다.
이 전 구청장은 재선 수성구청장을 지낸 인물로 앞서 국민의힘 수성구청장 경선에 참여했지만 본선 후보가 되지 못했다. 보수정당 출신 전직 구청장이 경선 탈락 뒤 민주당 후보 지지에 나선 것이다.
박 후보 측은 이번 지지 선언이 단순한 인물 지지가 아니라 정책 공유에 기반한 연대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수성못 유원지와 들안길 활성화 방안을 중심으로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로 했다.
수성못과 들안길 일대는 수성구 관광·상권 정책의 핵심 축으로 꼽힌다. 박 후보 측은 이 전 구청장의 행정 경험과 박 후보의 정책 구상을 결합해 해당 권역을 대구 대표 명소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박정권 후보는 "수성구 발전에 큰 발자취를 남기신 이진훈 전 청장의 지지와 정책적 조언에 감사드린다"며 "수성못과 들안길 일대를 대구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명소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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